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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렉터 픽 신상템, 올 여름엔 이 컬러

2025.05.20·조회 0·

기온이 오르면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건 화려한 컬러. 메이크업도 예외는 아니다. 평소 무난한 컬러만 고집했다면, 지금이 새로운 색을 시도해볼 타이밍이다. 마침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 컬러풀한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다.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뷰티 비주얼 디렉터 조은비의 팁에 주목해보자. 펄 블러셔도, 그린 섀도도 무난한 데일리룩으로 소화할 수 있다.

조은비 / 뷰티 비주얼 디렉터 / @eunbeee__

TIP. 1 여름을 위한 로지 모카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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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

MLBB (My Lips But Better) 가 살짝 지겨워질 무렵, 보다 맑고 채도 높은 컬러에 손이 간다. 부담 없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라면 데일리 메이크업도 산뜻하게 변신한다. 모카 핑크로 눈두덩이와 언더에 은은한 음영을 더하고, 그레이 톤 섀도로 애굣살 그림자를 연출했다. 필터를 씌운 듯 화사하고 뽀얗게 발색돼, 메이크업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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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 치크 메이크업

은은한 펄을 머금은 멀티 블러셔는 뭉침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것이 강점. 코 벽과 코 끝에 함께 사용하면 중안부가 짧아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평소보다 채도 높은 립 컬러만 더해도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한 무드 완성. 이번 룩에는 선명한 핑크 립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TIP. 2 쿨톤 웜톤 컬러 레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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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

더운 계절의 컬러 메이크업은 뭉침 없이 선명한 발색이 핵심.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하지 않고 맑게 표현되는 제품을 고르자. 컬러를 살리기 위해 아이라이너는 점막만 가볍게 채우고 꼬리만 얇게 빼는 정도로 연출했다. 연두, 옐로, 올리브 컬러는 눈두덩이에, 살몬과 오렌지 톤은 언더에 활용하면 시원하고 길어 보이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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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 치크 메이크업

보송한 웜톤 틴트를 베이스로 깔고, 핑크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줬다. 중앙에는 반짝이는 글로스를 더해 입체감을 살렸다. 블러셔는 컬러를 레이어링해 활용했다. 차분한 컬러는 넓게 펴 바르고, 쨍한 핑크는 광대 위와 눈 밑에 혈색 포인트로 더했다.

에디터 : 이영신 | 모델 : 조은비(@eunbeee__) | 디자이너 : 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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