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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의 25 SS 대규모 협업
슈프림 25 SS 컬렉션 공개(무신사 미발매)
슈프림(Supreme)이 25 SS 컬렉션 룩북을 공개하며, 예술과 스트릿 웨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화려한 협업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방송사 니켈로디언의 <네모바지 스폰지밥>, 현대 미술의 거장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나이키(Nike)와의 컬래버 등이 돋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니켈로디언의 대표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의 협업으로, 그야말로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한다. 미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제프 해밀턴(Jeff Hamilton)과 협업해 만든 레이싱 재킷부터 이탈리아 사이클 브랜드 카스텔리(Castelli)와 함께한 사이클링 컬렉션까지, 완벽한 풀 세트가 출시된다. 스폰지밥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JW 앤더슨(JW Anderson) 등과도 협업한 바 있어 슈프림과의 만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작인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에서 모티브를 얻은 상어 박제 사진이 프린트된 파카, 미국의 화가 어니 반스(Ernie Barnes)의 <슈가 섁(The Sugar Shack)>이 적용된 셔츠도 포함됐다. 더불어 나이키와 협업한 블랙/실버 에어 맥스 1과 엄브로(Umbro)와의 풋볼 컬렉션, 고어텍스 셋업 등 협업의 향연이 이어진다.
액세서리 컬렉션도 슈프림 특유의 재치와 낭만이 가득한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슈프림 후드 티셔츠를 입은 E.T. 피규어, 데미안 허스트의 세라믹 작품, 미스 반 데 로에(Mies van der Rohe)와 협업한 의자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이 포함됐다. 슈프림의 25 SS 컬렉션은 2월 20일(아시아 22일)부터 공식 웹스토어와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 박다원 I 자료 및 사진 제공 : 슈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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