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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한여름 밤의 롱패딩? 15 목록으로 이동
언제까지 새 패딩을 사게 할 거야
있는 패딩 또 사게 만드는 탑텐 롱패딩의 끝없는 진화

에디터 : 홍정은 | 디자이너 : 김빛나

장마도 찾아오기 전에 롱패딩을 사라는 무신사의 제안이 이제 그렇게 놀랍지는 않을 거다. 롱패딩처럼 기능성이 중요한 제품은 매 시즌 업그레이드를 거듭하기 마련. 특히 제철이 찾아오기 전에 만나면 더 좋아하진 아이템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부지런하기로는 대한민국 1등인 탑텐(TOPTEN)이 올여름에도 더욱 발전한 구스다운 롱패딩으로 재빠르게 무신사를 찾았다. 매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하는 국민 롱패딩 폴라리스(Polaris)의 발전은 신기할 정도. 그래서 어떤 부분이 또 달라졌는지, 뭐가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 확인을 해봤다.

한여름 밤의 롱패딩?

폴라리스 모르는 사람 손?

한여름 밤의 롱패딩?

여기서 잠깐! 탑텐 롱패딩의 역사를 살짝 짚고 가보자. 때는 2017년 겨울, 단체복이 아닌 이상 입어본 적이 없던 롱패딩이 거리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강추위로 롱패딩이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발매한 ‘평창 롱패딩’은 줄을 서서 구매해야 할 만큼 핫한 아이템이 되었다. 바로 이 ‘평창 롱패딩’이 탑텐의 구스 다운 롱패딩 폴라리스다.


우리 폴라리스가 ‘또’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런 폴라리스가 올여름 세번째 버전으로 출격한다.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더 시기를 앞당겨 찾아온 탑텐의 폴라리스 롱패딩. 2018년 상품과 올해의 신상품은 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차피 살 거라면 변화라도 알고 사자!

한여름 밤의 롱패딩?



더 이상은 따뜻할 방도가 없다
80/20  ->   90/10

한여름 밤의 롱패딩?

가장 중요한 변화 포인트는 충전재 비율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2018년 폴라리스가 구스다운 충전재의 비율을 솜털 80%, 깃털 20%로 사용했다면, 2019년 버전은 90%와 10%로 솜털의 비율을 늘렸다. 솜털이 많을수록 패딩은 더욱 따뜻하고 이 비율은 최고 사양이다. 그리고 가격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착하다. 이건 다 탑텐의 모기업인 신성통상이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랑해도 좋은 충전재 비율을 강조하기 위해 내부 안감에는 ‘구스다운 90/10’을 강조한 프린트도 더했다.



1kg도 안 되는 깃털 같은 무게
1.5kg -> 0.98kg

한여름 밤의 롱패딩?

85 사이즈(2019 버전부터는 남, 여 사이즈에 구분을 두고 디자인이 아주 조금 다르다) 기준, 약 500g을 감량했다. 무려 35%나 경량화에 성공한 것! 500g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입어보면 바로 느껴질 정도로 굉장한 차이다. 겉감까지 경량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감싸고 있는 구스다운 패딩이 1kg도 안 된다. 겨울철 옷 무게에 처진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다.



겉은 든든하게, 속은 부드럽게!

2018
한여름 밤의 롱패딩?

2019
한여름 밤의 롱패딩?

이것 저것 껴입고 있는데 착용감이 무슨 소용이냐고? 입어보면 그런 말은 안 나올 거다. ‘디자인’이란 겉모양만 이르는 말이 아니다. 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개선한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 2019 버전에는 기존 상품과 달리 경량 점퍼에 사용하는 부드러운 안감을 사용했다. 그리고 안감에 퀼팅 작업을 적용해 더욱 착 붙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목을 여며야 따뜻한 법

2018
한여름 밤의 롱패딩?

2019
한여름 밤의 롱패딩?

착용감, 무게, 보온성까지 굵직한 변화들을 짚었으니 이제 세심한 디테일로 넘어가보자. 어르신들은 언제나 말씀하셨다. ‘목이 따수워야 된다’고. 그래서 2019 폴라리스는 네크라인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지난 시즌에 메시를 사용해 오염을 방지하는 데 집중했던 네크라인 안감은 벨보아 원단으로 바뀌며 보온성, 착용감을 모두 보완했다. 그렇다고 목 부분 오염 방지를 포기한 건 아니다. 짙은 색으로 마감해 더러워져도 티가 나지 않도록 배려한 것은 물론 유분 오염 방지 기능을 지닌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화이트 컬러를 구매해도 ‘목 때’ 걱정은 빠이, 짜이찌엔. 따뜻함만 마음 편히 즐기면 된다.



이렇게까지 세심할 일?

한여름 밤의 롱패딩?

이제 정말 작은 변화만 남았다. 하지만 눈의 띄지 않는 작은 곳이 바로 승부처! 그것은 바로 폴라리스 로고다. 스냅 버튼마다 POLARIS를 음각 처리해 새겼고 앞면 지퍼에 프린트를 추가했다. 정말 ‘귀염뽀작’한 변화지만 이게 또 그렇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 2018 모델과 비교해보면 더 신경 쓴 티가 나는 곳은 바로 이런 포인트다.



실컷 입어라, 고치면 되니까!

한여름 밤의 롱패딩?

마지막이다 마지막! 평소에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아니지만 언제가 크게 느낄 변화다. 2019 폴라리스는 리페어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험하게 쓰는 텐트도 아니고 굳이 리페어 키트씩이나 필요할까 싶겠지만, 겨울 옷은 다르다. 특히 롱패딩처럼 길고 큰(?) 옷이라면 겨울철 난방기기에 겉감이 녹거나 뾰족한 곳에 부딪히며 찢기는 일도 빈번하니까. 수선을 맡기려면 똑같은 원단이 필요한데 동네 세탁소에 그런 게 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탑텐이 좋은 옷 저렴하게 구입해서 더 오래 입으라고 센스를 제대로 발휘했다. 응급 상황이 생기면 그 배려가 얼마나 큰 변화인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작은 변화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는데 벌써 6가지다. 이 정도면 롱패딩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셈. 더 좋은 소재, 더 세심한 디테일을 챙기고도 ‘국민 롱패딩’으로 남을 수 있도록 가격까지 배려했다. 거의 ‘끝판왕’급 사양의 롱패딩의 가격이 27만9000원. 그런데 지금 무신사에서 2019 폴라리스를 15만9900원에 만날 수 있다. 고민할 이유가 있을까?

더불어 지난 시즌에 큰 인기를 끌었던 탑텐의 겨울 아이템도 함께 만날 수 있으니 무신사와 탑텐이 준비한 프리오더 기획전을 서둘러 확인해 보자!


관련 링크 :

무신사 스페셜 이슈 <TOPTEN PRE-WINTER COLLECTION>

탑텐 프리미엄 아우터 프리오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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