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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14 목록으로 이동
<무신사 출근룩> 고인물 특집 스타일 분석

평균 연령 36.8세의 무신사 고인물. 그들의 스타일은 무신사 청정수 급이다.


에디터 : 황혜인 | 사진 : 김한진, 임상민 | 디자이너 : 김빛나


<무신사 TV>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무신사 출근룩 5화>의 댓글 중 이런 게 있었다. ‘무신사 고위 간부 특집 해주세요’. 사랑하는 무신사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준비했다.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특집>. 평균 연령 36.8세, 최장 11년 근속을 자랑하는 무신사 고인물을 소개한다. ‘고 인물’인지 ‘고인 물’인지에 대한 판단은 상상에 맡기고, 스타일만큼은 청정수인 그들의 스타일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이해니(마케팅팀)


무신사 출근 룩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이해니 출근 룩이 곧 일상복이다. 주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는다. 재킷 안에 입은 스투시 반소매 니트는 살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구입했다. 로클(LOCLE) 오버사이즈 재킷은 소재가 적당히 두꺼워 일교차가 큰 날씨에 유용하다. 자라의 세미 부츠컷 데님 팬츠는 작은 키를 보완해주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데님 팬츠. 그리고 포인트를 주기 위해 빨간색 반스 어센틱을 신었다.



무신사 이번 달에 구매한 것은?


이해니 봄, 여름 아이템을 몇 개 샀다. 화이트 컬러 오버올 스커트와 슬립 원피스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슬라이드와 가죽 소재의 플립플롭을 구매했다. 아, 운동화도 한 켤레 샀다. 컬러풀한 반소매 티셔츠랑 데님 팬츠도 두 벌 정도 산 것 같고.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무신사 지금 가장 사고 싶은 패션 아이템은?


이해니 그렇게 샀는데 또 사고 싶은 게 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맨발로 신을 수 있는 로퍼와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를 찾고 있다. 미니멀 라이프는 다음 생에.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이재혁(포토팀)


무신사 오늘 입은 출근 룩을 소개해달라.


이재혁 편한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트레이닝 팬츠를 입는다. 오늘은 나이키 랩의 반바지를 입었다. 여름휴가 때 쓰려고 구매한 파타고니아 서프햇을 꼭 쓰고 싶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반바지에 도전했다. 티셔츠는 무신사에서 구매한 라이풀(LIFUL)이고 나이키 에어 포스를 신었다. 포인트는 스투시(STUSSY) 양말이다.



무신사 좋아하는 브랜드는?


이재혁 요즘 에임 레온 도르를 눈여겨보고 있다. 미국 뉴욕의 거리 농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캐주얼한 옷을 주로 선보이는데 스트릿 웨어와 스포티한 분위기의 옷들이 많다. 지난 시즌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 평소에는 디스이즈네버댓, 나이키, 라이풀 등을 즐겨 입는다.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김태우(마케팅팀)


무신사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나?


김태우 편하고 단정한 옷을 즐겨 입는다. 그러다 보니 과하지 않은 디테일의 워크웨어를 즐겨 입는다. 오늘 입은 출근 룩도 그렇다. 펄위브(Pearl weave) 원단을 사용한 독특한 재킷과 팬츠는 네이머클로딩(NAMERCLOTHING) 제품이다. 그리고 파라부트(PARABOOT) 더비 슈즈를 신었다. 파라부트 더비 슈즈는 2년간 고민하다가 무신사의 품위 유지비를 사용해 구매했다. 여기에 빨간색 슈프림 모자로 재미를 더했다. 



무신사 가장 아끼는 패션 아이템은?


김태우 디아프바인(DIAFVINE)의 무통 재킷을 샀을 때 가장 오랫동안 기뻐했던 것 같다. 사실 아끼는 패션 아이템은 자주 바뀐다. 보통 구매한지 얼마 안 된 새 것일수록 아낀다. 이번 달은 아직 새로 구매한 게 없으니, 지난 달에 산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스웨트셔츠가 아닐까.



무신사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는?


김태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나이젤 카본. 좋아하는 브랜드가 너무 많다. 무신사에서 살 수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 제품도 즐겨 입는다. 최근에 산 순서대로 말하면, 디스이즈네버댓, 에스피오나지(ESPIONAGE), 프리즘웍스(FRIZMWORKS) 등이다.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강정구(디자인팀)


무신사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나?


강정구 오늘 출근 룩의 컨셉은 ‘출근 시 걸리는 시간 3분 룩’이다. 활동하기 편한 넉넉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일 입는다. 거기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스웨트셔츠를 매치하면 출근까지 3분도 안 걸린다.



무신사 오늘 출근 룩을 소개해달라.


강정구 나는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보통 아내가 사주는 옷을 입는다. 스웨트셔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팬츠는 더 실티드 컴퍼니다. 데님 팬츠는 일본에 갔을 때 샀는데 매일 입고 있다. 야구 모자는 아페쎄(A.P.C.) 그리고 스니커즈는 반스다.  



무신사 회사에 절대 입고 올 수 없는 옷이 있다면?


강정구 트레이닝 팬츠. 사실 트레이닝 팬츠를 입으면 출근 시 걸리는 시간을 1분 정도로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편한 건 물론이고. 하지만 그걸 입으면 아내에게 혼난다.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무신사 출근룩 – 고인물 편 스타일 분석!

심준섭(영업지원팀)


무신사 벌써 세 번째 출연이다.

 

심준섭 올해로 무신사에 온 지 11년 정도 됐다. ‘고인물 특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 세 번이나 출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러다 고정으로 출연하는 거 아니냐는 소문도 있더라.  



무신사 오늘은 어떤 출근 룩을 입었나?


심준섭 오늘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을 입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레드 컬러 슈프림(SUPREME) 레더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룩이다. 거기에 리(LEE)의 레플리카 디자인 데님 팬츠와 반스(VANS) 스케이터 하이를 매치했다. 레더 재킷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슈프림 제품이다. 이러다 또 슈프림만 입는다고 댓글 달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무신사 스타일링에 대한 자신만의 규칙이 있는가? 


심준섭 나이키(NIKE)와 아디다스(ADIDAS)를 섞어 입지 않는다.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아디다스 트랙 팬츠를 입는 건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평소 신경 쓰는 게 하나 더 있다면 잦은 음주와 과식으로 찌운 배를 가리는 것.



관련 링크 :


무신사 TV

youtube.com/musin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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