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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3 14:28 7,280 관련브랜드 : ORDINARY PEOPLE

년도/시즌 2017 S/S 성별/구분 남성 / 의류
모델 포토그래퍼 이너패드
설명

런웨이의 배경이 암시하는 것처럼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의 2017년 S/S 시즌 컨셉트는 LA의 에보키니(Abbot Kinney) 거리다. 오프닝에는 체크 소재의 더블버튼 재킷과 쇼트 팬츠가 등장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쇼트 팬츠는 더블버튼 재킷의 엄격함을 부드럽게 이완시켰다. 재킷의 칼라와 라펠의 사이즈가 유독 큰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었다. 연이어 등장한 블랙 셔츠, 보머 재킷, 화이트 쇼트 팬츠의 룩을 보면 컬렉션 전반에 ‘복고’라는 키워드가 가미될 것임을 예상하게 된다. 댄디하면서도 여유로운 휴양지 느낌이 가미된 옷들은 디자이너의 감성이 현재가 아닌, 과거에 좀더 맞춰져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롱베스트의 허리 부분, 블라우스의 등과 소매 부분에는 작은 주름을 잡아 양감이 가득한 실루엣을 만들었고, 밑단은 시접을 마무리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처리로 감성적인 면을 강화했다. 품이나 소매가 풍성한 남성용 셔츠는 1950년대의 스포츠 셔츠를 떠오르게 했다. 봄, 여름 시즌이지만 딥한 컬러를 사용하여 반전의 묘미도 꾀했다. 인조 악어가죽 재질이나 벨벳 감촉의 레이온 등 풍부한 재질감을 가진 소재를 사용한 점도 쇼의 완성도를 높혔다.

오디너리피플의 디자이너 장형철은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소재를 사용하여, 여름 시즌이지만 다양한 레이어링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오디너리피플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지향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클래식하면서 복고적이며 여유로운 특유의 분위기를 모두가 느낄 수 있었다. 흔들림 없이 세련된 결과물을 내어놓는 디자이너의 좋은 취향도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펼쳐진 컬렉션은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디자이너 장형철은 더 새로운 것을 제시할 수 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랄까.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뉴스페이퍼 중 발췌, 프리랜스 패션 에디터 명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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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PEOPLE (store.musinsa/ordinary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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